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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원래 그렇다
사랑이라는 것을 어떤 단어로 표현해도 부족하고
슬픔이라는 것을 어떤 단어로 표현해도 넘쳐난다.
그래서 사랑은 표현하기 어렵고 슬픔은 바로 표시가 나는 모양이다.
이 사람도 그렇지 않았을까?
사랑을 표현하려고 이렇게 애쓰고만,
하나하나 슬퍼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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