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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기사의 편지 / 이지성

by 융커 2023.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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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수호기사의 편지
수호기사의 편지


본문 내용 및 감상

 “시를 쓰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에요. 시를 쓴다는 것은 상황과 상상을 글로서 아름답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소설책은 좋아해서 많이 읽었지만 시집은 한 손에 꼽을 지경이었는데 이젠 달라질 것 같다. 손에 소설책과 시집이 같이 들려질 것 같다. 다음번 시집은 송수권의 ‘여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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