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미스터리는 현대 픽업아티스트계의 대부이자 창시자이다. 대부분의 픽업 용어들은 그에게서 나왔으며,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정립한 최초의 인물이다.
본문 내용 및 감상
이것이 고작 300페이지 책을 읽는데 내가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필사가 24장이다. 24장! 나도 이 정도로 할 줄 몰랐다. 하지만 읽고 필사했다고 내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남자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다. 당신의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이 피드백이 가능한 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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