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최고의 비즈니스를 위한 성공 메시지 / 앨버트 허버드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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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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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및 감상

 자신의 일을 내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봉급과 시간을 보면서 일하지 않을까? 핍박받는 노동자, 착취당하는 노동자. 물론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경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부족하고 무능한 직원들을 어떻게든 키워서 회사를 경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을까?

 

 미국과 스페인의 쿠바전쟁. 누군가 반스페인 군대를 이끌고 있는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해야 한다.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꼭 전해야 한다. 모두 로완 중위를 추천한다. 로완은 말한다. '알겠습니다'. 그걸로 끝이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다. 왜냐면, 그것이 자신의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