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경영 / 켄 플랜차드 · 스펜서 존슨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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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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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및 감상

 경영자들은 실적과 신망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같이 잡아야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실적만을 잡는 경우 부하들에게 신망을 잃는 경우가 많으며, 부하들에게 신망만을 얻으려고 하다가 실적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1분 경영은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먼저 1분 동안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활동이 목표와 일치하는지 계속 확인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다음으로는 항상 주변에 1분 동안 칭찬할 거리를 찾는 거다. 즉각적으로 구체적으로 일관성 있게 한다.

 

 사람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가장 값진 법이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살려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잘 못을 했을 때 1분 동안 질책한다. 인간적인 면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을 질책한다.

 

 사람은 행동 그 자체가 아니라 행동을 관리하는 인격체이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하지만 나중에는 호의적이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신체적 접촉을 할 때는 그것으로 무엇을 얻으려고 하지 마라. 오해를 사기 쉽다. 

 

 목표는 행동을 일깨우고 결과는 행동을 지속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