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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 스펜서 존슨

by 융커 202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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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선택
선택


본문 내용 및 감상

약간 작은 의미의 자기계발 책? 그런 느낌?

세상 살면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데, 결국 자기 자신을 믿으라는 것이다.

나 역시 찝찝한 결정을 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경우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진 적은 별로 없다.

차라리 힘들더라도 결정하고 나서 깔끔한 느낌이 드는 것이 결과가 더 낫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감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을 속이지 말 것, 정확히 이야기하면 자신에게 정직하라는 것!

그리고, 항상 선택을 할 때는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잘 구분하라는 것!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의 적절한 조화?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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