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게 될 변환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 / 스펜서 존스

by 융커 2022. 12. 10.
반응형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게 될 변환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게 될 변환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


본문 내용 및 감상

책은 꼭 여러번 읽어야 한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았다.

어렸을 때 이 책을 보았을 때 느꼈던 교훈과 또 다른 교훈을 느꼈다.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아하...미래의 나에게 필요한 교훈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늘 보았을 때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하루 패턴도 썩은 치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