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플레이(KOK play) 향후 예상 시나리오

 본 글은 과거에 네이버 백두산카페에서 적은 글로서, 카페지기인 '대마불사'님의 동의 하에 여기로 옮기면서 수정과 편집을 거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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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두 산 : 네이버 카페

 

뇌피셜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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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윽 보상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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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쉽지만 사업이 잘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탓이 아니다. 우리가 얼마나 괜찮은 것인지 보아 왔지 않은가? 다 정부 탓이고, 세상이 우리를 알아주지 않아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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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자한 당신들은 kok라는 화폐를 가지지 않았는가? 그러니 사기는 아니다. 그리고 잠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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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알받이는 당연히 인수자인 미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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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디움 대표는 '나는 모른다'. 내가 디테일한 내용을 알고 인수했는냐! 왜 인수한 회사가 전에 한 것 까지 나에게 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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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정으로 간다. 그러나 미디움 대표는 인수 이전의 일에 대해서는 책임질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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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렇다면 책임을 누구이게 물을 것이냐? 없다. 아무에게도 없다. 콕플레이 재단 4인방은 이미 돈 들고 잠적한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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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제 콕을 했던 사람들끼리 헐뜯고 고발한다. 가두리에 있는 먹이 떨어진 물고기들처럼. 너가 꼬셨지 않느냐! 이게 뭐냐! 내가 사기라고 하지 않았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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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디어를 타지만 포털 사이트에 잠시 올라올 뿐, 사람들은 혀를 쯧쯧 차면서 당한 놈이 바보지 하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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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인방은 한국을 떠난 지 오래. 돈 잘 쓰고 한국 돌아와서 다음번 시나리오를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