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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 / 최재봉

by 융커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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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
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


본문 내용 및 감상

 정말 이 분의 [Arrow English] 공부법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나의 영어에 광명이 비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 분의 모든 책이 영어공부에 엄청 도움이 된다. 직독직해가 가능하게 하는 영어 공부법! 영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원어민의 사고방식을 알아야 한다. 물리적 법칙 그대로 움직이는 원어민의 사고를 알지 못하면 계속 문장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의역을 할 뿐이다. 아 정말 우리나라 교육부가 이 선생님의 영어교육법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또한 이렇게 좋은 영어학습법을 익히는데 가끔 예전 습관이 나와서 의역하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을 보면 왜 나쁜 습관이 백지보다 안 좋다고 말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만큼 더 노력하면 그만이다! 아자! Native English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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