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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 10대의 10년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 이지성

by 융커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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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 10대의 10년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 10대의 10년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성공하는 아이에게는 미래형 커리큘럼이 있다'의 개정판!


본문 내용 및 감상

 나는 아이들에게 먼저 꿈과 웃음을 가르친다. 공부는 그다음에 가르친다. 아이들에게 "열심히 공부해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즐겁게 공부해라"라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들이 공부를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면 아이들은 스스로 즐겁게, 열심히 공부하고 성적은 알아서 오른다.

-본문 중에서

 

 지금 아이가 곁에 있다면 잠시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라. 아이가 학교나 학원에 갔다면 책상 위에 놓인 아이의 사진을 들여다보라. 당신의 아이는 천재다.

-본문 중에서

 

 한 아이의 인생은 1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10대의 10년은 대학과 직업을 결정하고, 사고방식과 인간관계마인드, 경제관념을 형성한다. 따라서 부모는 한시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본문 중에서

 

 삶에 대한 부모의 아름다운 태도는 아이 안에 있는 초일류 리더십의 씨앗을 깨우고 자라게 하는 양질의 햇빛과 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이를 위해서 하루하루의 삶에서 감사와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고 또 창조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본문 중에서

 

 학교 공부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것은 기껏해야 절반의 준비밖에 되지 않는다. 학창 시절에 반드시 나머지 절반을 채우고 사회에 나가야만 비로소 능력 있는 사람, 리더가 될 수 있다. 그 절반의 공부란 다름 아닌 '책 읽기'이다.

-본문 중에서

 

 초등학교 때는 독서가 공부보다 열 배는 중요합니다.

-본문 중에서

 

 어머니가 자녀에게 공부 및 독서 습관을 붙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가 초등학교이다. 이 기간, 어머니가 아이에게 얼마나 헌신하느냐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아이에게 공부와 독서 습관을 확실하게 심어주면, 중학교부터는 아이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독서한다.

-본문 중에서

 

 선생님, 다른 엄마들이 다 읽히는 그런 책은 안 되죠. 그런 책 천 권, 만 권 읽혀봤자 뭐가 달라지겠어죠. 기껏해야 다른 애들하고 똑같이 생각하는 아이가 되겠죠. 애들 교육에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애들 대학은 공부가 결정하지만, 머리는 책이 결정하잖아요.

-본문 중에서

 

 오늘부터 아이에게 플라톤의 고전을 읽혀보라. 플라톤을 시작으로 동서양의 대표적인 철학 고전들을 한 권씩 읽혀보라. 아이의 두뇌가 근본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부모들이 자식들과 철학 책을 같이 읽는 법

 첫째, 부모가 아이와 함께 소리를 내서 한번 통독을 한다. 이 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대로 넘어간다.

 둘째, 부노와 아이가 소리를 내서 정독을 한다. 이 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셋째, 노트에 중요 구문 위주로 필사를 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나간다. 필사는 매우 중요하다. 정독할 때까지도 잘 이해하지 못하던 아이들이 필사를 하면서 저자의 사상을 이해하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다. 필사를 하는 이 단계가 철학 고전 읽히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인전을 제대로 읽히는 법

 첫째, 아이와 함께 읽는다.

 둘째, 좋은 구절은 아이와 함께 노트 정리를 한다.

 셋째, 노트에 정리한 구절을 아이와 함께 외울 때까지 여러 번 소리 내서 읽는다.

 넷째, 최소한 열군 이상의 책을 읽는다.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공부 반 독서 반'의 교육을 시킬 필요란 전혀 없다. 그러나 미래를 생각한다면, 사회에서 눈부시게 뻗어 나가는 아이로 기르고 싶다면 지금부터 '공부 반 독서 반'의 습관을 아이에게 붙여주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아이를 우등생으로 키우고 싶다면 책을 읽혀라. 아이를 엘리트로 키우고 싶다면 책을 읽혀라. 아이를 천재로 키우고 싶다면 책을 읽혀라. 아이를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책을 읽혀라. 아이에게 책을 읽히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책을 읽어라.

-본문 중에서

 

 일을 즐길 줄 아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 요소이다. 우리는 이 능력을 아이가 자신의 일, 공부를 하면서 계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미래형 커리큘럼의 공부 습관 교육은 그 목표를 여기에 두고 있다.

-본문 중에서

 

 초일류 리더 중에서 초일류 리더라 할 수 있는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학문을 아는 이는 학문을 좋아하는 이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이는 학문을 즐기는 이만 못하다."

 평범한 인재와 리더, 초일류 리더의 차이를 정확하게 지적한 말이다. 일을 즐길 줄 아는 능력은 초일류 리더의 기본 자질이다. 일을 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 최상의 성과를 올리는 사람 주변에는 최고의 인재들이 몰린다. 일을 즐기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자연스럽게 초일류 리더의 길로 들어선다.

-본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 마인드다. 학교 선생님, 과외 교사, 학원 선생님은 들러리에 불과하다. 공부 마인드가 바르게 서 있지 낳거나, 병들어 있거나, 꺾여버린 아이는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기대만큼의 효과를 볼 수 없다.

-본문 중에서

 

 남다른 결과를 얻고 싶다면 남다른 것을 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도전적인 공부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 그리고 부모 자신이 도전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자녀를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라. 자녀가 전교 일등 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어떤 한 분야에서 일등을 해라. 자녀를 책을 가까이하는 아이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독서광이 되어라. 자녀가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가 되는 것을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라. 자녀를 경제관념이 투철한 아이로 기르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재테크 도사가 되어라. 이것은 바로 자녀 교육의 핵심이다.

-본문 중에서

 

 내 아이를 남다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남다른 마인드를 심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남다른 행동이 나오고 남다른 결과가 나오란다. 공부에 있어서 남다른 마인드란 공부를 즐기는 마인드다.

-본문 중에서

 

초특급 공부 수재로 변신 단계

공부에 대한 자각 --->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힘들어하면서 공부할 것인가?' 아니면 '힘들어도 즐기면서 공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직면한다. ---> '힘들어도 즐기면서 공부할 것'을 택한다. --->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를 거치면서 어떻게든 공부를 즐겨보려고 자기 자신과 씨름한다. ---> 마침내 공부를 즐기는 법을 터득한다. ---> 고등학교 시절, 즐겁게 공부하는 중에 문리가 트이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대입 수능시험에서 기적의 성적을 올린다.

 

 부모가 아이에게 즐거운 공부 마인드의 씨앗을 심어주는 일, 쉽게 말해서 아이에게 즐거운 공부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일은 간단하다. 전달자인 부모 자신이 즐거운 인생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본문 중에서

 

 그것은 당신의 아이에게 무한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소식이다. 그 사람은 대체 누굴까? 손거울이 있다면 꺼내 들고 보길 바란다. 바로 당신이다. 내 아이에게 관심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게 '나 하나뿐;이라는 냉정한 현실을 인정해라.

-본문 중에서

 

 국어는 매우 고지식하게 공부시켜야 한다. 아이의 머릿속에 국어 전과를 통째로 집어넣으면 가장 잘 가르쳤다고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빨간 동그라미가 가득 그려진 수학 시험지를 믿지 마라. 그것은 공식만 외우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산수 시험지일 가능성이 크다. 아이의 진짜 수학 점수를 알고 싶다면 교과서 문제를 그대로 내주고, 이 문제는 도대체 무엇을 알기 위해 푸는 것인지를 질문해 보라. 그것이 바로 진정한 수학문제다.

-본문 중에서

 

 부모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입에서 긍정적인 말이 나온다. 그러면 아이의 마음속에는 저절로 초일류 리더십의 씨앗이 자라난다.

-본문 중에서

 

 초일류 리더는 긍정적인 사고방식 그 자체인 사람이다. 꿈 그 자체인 사람이다. 열정과 동격인 사람이다.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다. 적극적으로 웃을 줄 아는 사람이다.

-본문 중에서

 

이지성 작가가 아이들을 가르쳤을 때 가졌던 신념

첫째, 공부를 가르치기 전에 먼저 사고방식을 변화시킨다.

둘째, 아이들에게 적극적인 웃음의 의미를 가르친다.

셋째, 아이들의 장점만 본다.

넷째, 나보다는 아이들이 편한 교실을 만든다.

다섯째, 아이들 앞에서 자유로운 어른이 되자.

여섯째, 텔레비전이 만든 선입견을 버린다.

일곱째, 아이들을 존경하는 사람이 되자.

여덟째, 후일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초일류 리더는 '장점을 보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머릿속에 이 메시지가 정립되자 나에게 변화가 일어났다. 내 눈에 아이들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느 날엔 내가 맡은 아이들이 너무나 위대해 보인 나머지, 수업을 하다 말고 화장실로 달려가도 했다. 고동치는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서였다.

-본문 중에서

 

 그런데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고 칭찬해 주기 시작하자 신기하게도 단점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선생님의 칭찬으로 신이 난 아이가 자신의 장점에 집중하느라 단점을 노출할 기회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아이들의 장점만을 보는 초등학교의 전설의 네 단계

첫째, 정말 모두가 포기한 한 아이를 선정한다. 반에서 포기한 아이도 좋고, 전교에서 포기한 아이도 좋다.

둘째, 한 달간 그 아이를 유심히 관찰한다. 그리고 몇 가지 좋은 것들을 발견해서 기억해 둔다. 남다른 장점이 있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아이에게 이렇다 할 장점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제 삼자가 듣기에는 상당히 당혹스럽거나 다소 황당한 것들이 좋은 점이 될 가능성이 많다.

 이를테면, "너 가끔씩 친구들을 째려보는데, 그때마다 뭔가 강한 의지 같은 게 느껴지더구나. 선생님은 그런 네가 참 멋있어"라든가, "어떻게 실내화로 친구를 그렇게 정확하게 명중시킬 수 있니? 넌 정말 정확한 아이구나"하는 식이다.

셋째, 매일 혹은 아이를 만나게 될 때마다 그동안 기억해 둔 좋은 점들을 이야기해 주면서, "선생님이 늘 지켜보는데 넌 정말 남다른 점이 있어. 선생님은 너를 볼 때마다 그걸 느낀단다. 그러니 학교생활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라. 넌 반드시 멋진 아이가 될 거야"라고 말해준다. 이런 칭찬을 최소한 1년 정도는 계속해야 한다.

넷째, 대략 1년 정도 장점에 집중애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면 아이가 변한다. 집단 따돌림을 당했던 아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 중의 한 명이 되고, 열등생이었던 아이는 우등생이 된다. 이런 '초등학교 전설'을 전해준 선생님들은 다음의 말을 덧붙였다.

"초등학교 전설이 통하지 않는 초등학생은 지구상에 단 한 명도 없다. 그러니 어떤 아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시도하라."

부모가 아이의 장점만 보는 습관을 가지면 아이에게도 다른 사람의 장점만 보는 습관이 생긴다. 초일류 리더의 심성이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장점만을 보기 위해 가져야 하는 생각들

1. 아이의 현재는 미래만큼 중요하지 않다.

2. 아이가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실패하는 것이다.

3. 아이가 어떤 실망을 안겨 주든 개의치 않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한다.

 

 나는 우리 부모들이 아이 앞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예의범절이 사라진 그런 무대를 만들라는 것이 아니다. 생물학적인 신뢰감이 아닌, 인간적인 신뢰감으로 교감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라는 것이요, 아이의 잠재력을 향한 신뢰로부터 비롯된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는 말이다.

-본문 중에서

 

 아이는 '싹'이요, '어린 나무'이다. '싹'과 '어린 나무'는 '믿음'이라는 햇빛을 하루도 빠짐없이 충만하게 받아야먄 제대로 클 수 있다. '의심'이라는 '구름'은 '싹'과 '어린 나무'의 성장을 방해할 뿐이다.

-본문 중에서

 

영혼의 부모가 되기 위한 여덟 가지 믿음

1. 돈보다 강한 것은 사랑이다.

2.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신의 형상을 지녔다. 우리는 그 신의 형상을 존중해야 한다.

3. 이 세상은 잠깐, 아주 잠깐이다. 신이 우리를 부르는 순간, 우리는 손에 쥔 모든 것을 놓고 간다.

4. 우리는 서로 믿고 사랑하기 위해서 만났다.

5. 걱정도 어떤 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6. 이 세상엔 진실, 정의, 사랑, 믿음이 강처럼 흐른다. 아직도 사실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진실과 정의, 사랑과 믿음을 간절히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7. 포기하지 않는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8. 우리가 행복해지겠다고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해질 수 있다.

 

 아이에게 "공부 잘해라", "열심히 해라", "일등 해라". "대단한 사람이 되어라"라고 백날 말해보았자, 부모 자신이 그렇게 살지 않는다면 잔소리일 뿐이다. 그러나 교사나 부모 자신이 인생을 치열하게 도전적으로 살면 메시지에 놀라운 힘이 생긴다. 아니 굳이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들은 스스로 그들을 닮으려고 노력한다.

-본문 중에서

 

 교사의 사소한 사랑과 용서에도 큰 변화를 보이는 것이 아이들이다. 만일 매 순간 부모만이 줄 수 있는 깊은 사랑과 아름다운 용서를 아이들에게 보여준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변할까? 모르긴 해도 부모의 사랑과 용서를 경험하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모두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

 

미래형 커리큘럼이 강조하는 친구관계 마인드

1. 이 세상에 적은 없다. 라이벌도 없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이 친구이다.

2. 바로 옆에 있는 친구를 받들고 섬기는 자세를 가져라. 이렇게 해야 친구들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

3. 괴롭히는 아이가 있다면 폭력이나 협박에 굴하지 말고, 오히려 당당하게 잘 대해주어라.

4. 친구 사이에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5.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사소한 것들은 다 져주어라.

 

 부는 물질에 대한 욕망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정직, 겸손, 성실 등 바른 마음가짐으로부터 비롯되며, 이를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남다른 사고방식과 생활 태도를 가져야 함을 분명하게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미래형 커리큘럼의 경제 교육이 필요한 이유이다.

-본문 중에서

 

 미래형 커리큘럼의 경제 교육은 '사람'을 중요시한다.

-본문 중에서

 

 여기서 필요한 것은 자신이 쌓은 부를 기쁘게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아니, 남다른 경제 활동을 하는 목적 자체가 기부와 사회봉사에 잇는 초일류 리더의 경제관념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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