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파시즘이 전 세계를 잡아먹고 있을 때, 알버트 아인슈타인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 평화, 정의, 자유, 민족, 과학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펼치고 있다. 당시의 역사적 지식은 가지고 있지만, 과학지식이 부족한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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