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부자수업 / 아시카와 마사오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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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4일간의 부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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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및 감상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 불행한 시간들을 보냈던 필자가 일본의 1% 부자인 사이토 히토리를 만나면서 4일 동안 일어난 일을 적고 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을 그대로 소개하면 고생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과 컨트롤할 수 없는 것으로 나눈다. 재밌는 것은 우리가 어른이 되어서 고생하는 것들은 대부분 우리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라는데 있다. 즉, 관점의 문제인 것이다.

 

 GE의 창립자인 에디슨이 자신의 공장이 모두 불탔을 때를 기억하는가? 모두 불행이라고 했지만 에디슨은 거기서 행복을 보았다! 행복은 우리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