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내면의 적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최고의 조언 33가지
1. 당신의 동료, 부하직원, 그리고 당신 자신의 마음속에 살고 있는 내면의 적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내면의 적이 살고 있다. 방해공작을 펼치는 이 동반자들을 더 정확하게 알면 알수록 그들과 함께 일을 하기가 그만큼 더 수월해지고, 팀 운영도 용이해진다.
2. 당신의 팀 내에 있는 내면의 적들을 이용하라.
당신의 부서에서 가능한 한 많은 내면의 적들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라. 일간 그놈들이 나타나면 모조리 퇴치하려고 들거나 욕을 퍼부어댈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라. 그런 다음에는 장점은 강화시켜 주고 약점은 보완해 줄 수 있는 파트너를 하나씩 옆에 붙여주도록 하라.
3. 팀 안의 내면의 적들에 대한 주의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비록 썩 내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내면의 적들이 당신의 부서에서 하고 다니는 행동거지를 꼼꼼하게 관찰해야 한다. 특별한 전술을 이용하여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거나, 희생양을 찾거나, 또는 허영심을 조장하는 내면의 적들이 일시에 쏟아져 나오는 사태가 감지되면 즉시 정지 표지판을 꺼내 들도록 하라! 업무를 잠시 중단하고 팀원들과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명료하게 밝히도록 하라.
4. 내면의 적들이 우글거리는 궁지에서 당신의 조직을 해방시켜라.
직선적인 조직체계에 의해 전개되는 프로젝트와 매트릭스형 조직구조는 내면의 적들이 가장 선호하는 놀이터다. 업무 관할권과 각종 자원의 분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만일 이런 문제를 둘러싸고 다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공개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5.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내면의 적들을 이용하라.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내면의 적들이 어느 때 공격을 개시하고, 결정을 지연시키고, 의구심을 드러내는지 파악해 내기만 한다면 이런 정보를 유익한 방향으로 집중적으로 이용하여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내면의 적을 길들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토록 하라.
6. 당신 자신의 내면의 적을 대할 때는 유머감각을 발휘하라.
당신 자신의 감각을 날카롭게 가다듬을수록, 내면의 적이 방해공작을 펼칠 수 있는 기회는 그만큼 더 줄어든다. 자신의 단점을 바라볼 때에는 유머감각을 동원토록 하라. 또한 인간이란 누구나 마음속에 내면의 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곧 내면의 적과 동일한 존재는 아니라는 점을 거듭 명심토록 하라.
7. 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내면의 적 관리 체계를 지원하라.
팀원들과 합께 교류 방식에 대해 협의토록 하라. 개개인의 감정을 고려하고 모욕과 비난에서 각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원활하게 작동될수록 팀 안에 있는 내면의 적은 점점 더 온순해진다.
8. 내면의 적들에게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라.
팀 회의 중에 '불만 토로 코너'를 마련하여 내면의 적들이 화를 분출할 수 있도록 통로를 마련해 주어라. 이런 통로가 마련되어 있지 않을 경우에 그 녀석들은 '복도 통신'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느끼는 불만을 내뱉는다. 직원들이 쏟아놓는 갖가지 불평불만을 오히려 긍정적인 문제 해결책의 발판으로 전환시키도록 하라. 여기서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불평불만의 한계를 분명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9. 내면의 적들을 평가의 대항이 아닌 관찰의 대상으로 삼아라.
당신의 팀 안에 있는 내면의 적들이 프로젝트 진행을 방해한다 하더라도, 처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위협하거나 비판해서는 안된다. 침착함과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팀 내의 내면의 적들이 하는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녀석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그 동기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이렇게 하면 개개의 직원 또는 팀 전체를 뒤흔들어 놓는 문제들의 핵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10. 당신 자신의 내면의 적이 하는 말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라.
당신의 동료나 부하직원의 마음속에 있는 내면의 적들이 지닌 독특한 특징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의 내면의 적들이 하는 말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어떤 경우 그 녀석은 공격을 해오는가? 그 녀석은 주로 어떤 일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가? 골머리를 앓아가면서 상대방에 대해 분석을 하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당신과 당신의 팀에 훨씬 더 큰 도움이 된다.
11. 팀 안의 내면의 적들이 지닌 욕구들을 인식토록 하라.
내면의 적들은 주인에게 인정받고, 주인의 마음속에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활동 영역을 확보하여 때때로 기분전환을 즐기는 동시에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싶어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라면 그 녀석들은 어떤 일이든지 마다하지 않는다. 만일 이런 부분에서 당신이 인색하게 군다면, 방해공작을 펼쳐 당신의 계획을 망쳐버리려는 놈들의 시도는 더욱더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녀석들의 욕구를 인식, 수용하고 이를 건설적인 방식으로 충족시켜 주도록 노력하라.
12. 요구하는 대신 부탁하라.
부탁의 말을 할 때에는 상대방에게 그것을 들어줄 자유와 거절할 자유를 동시에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행동을 요청하는 형식으로 부탁하되, 반드시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당신은 상대방에게 자유로운 선택의 가능성을 제공해 줄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상대방의 내면의 적들에게 존중을 표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요구하는 투로 말을 하면, 그 즉시 내면의 적은 코너로 몰린 느낌을 받게 되고 그 결과 삐딱한 태도를 취하게 된다.
13. 잡담을 피하라.
물론 직원이나 동료들과 약간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잡담은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대화를 나누되 정말로 중요한 것에 대해서, 그러니까 인간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서 움직이는 그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라. 이런 종류의 대화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내면의 적들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해 낼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다.
14.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라.
언어는 주의를 환기시키는 역할도 하지만, 행동을 보완해 주는 능력도 있다. 말을 할 때에는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표현하라. 또한 다채로운 색채를 동원하여 비전을 그려내도록 하라. 현재를 묘사할 때에는 현실적이고 힘 있게 표현하고, 과거를 묘사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표현하되, 경우에 따라서는 미래와 대비시켜 표현하도록 하라.
15. 문제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어라.
"문제는 바로..." 또는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하는 식으로 폐쇄적이고 부정적인 표현을 피하도록 하라. 그 대신 문제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어라.
16. '진짜' 문제를 해결하라.
핵심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팀원들과 한 자리에 모여 앉아 결정을 내리도록 하라. 일단 의도적으로 의견이 불일치되도록 만들어 놓고, 직원들이 제기하는 모든 이의와 의혹에 귀를 기울이면서 문제의 '핵심'이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내도록 하라. 그런 다음에는 직원들과 더불어 결정을 내리도록 하라.
17. 실천 방안도 결정 사항에 포함시켜라.
결정을 내리는 단계에서부터 당신의 결정을 어떤 식으로 실천에 옮길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도록 하라.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가? 이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 그 직원이 필요로 하는 수단은 무엇인가? 어떤 식으로 실천 과정을 통제하고 조절할 것인가? 이 모든 사항을 결정 자체와 결부시켜 생각토록 하라.
18. 진정한 원인을 파악하라.
어떤 일이 눈앞에 닥쳤을 때, 그 일이 얼마나 복잡하고 싶은 것인지 분명히 파악토록 하라. 비교분석표를 작성하여 행동을 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장기적인 결과를 분명하게 파악하라. 5년, 10년, 20년, 또는 30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당면한 사안과 관계된 모든 측면과 그에 따른 결과들을 철저하게 파악할 수 있을 때까지 그 사안과 씨름하라. 이렇게 하면 당신은 아마도 최고인 동시에 가장 간단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해결책이라면 내면의 적들도 기꺼이 동참할 것이다.
19. 결정을 내리는 용기를 가져라.
아무리 오랜 시간 토론하고, 숱한 자료를 수집하고 전문가의 견해를 드는다 하더라도, 결코 어떤 상황을 완전히 유리처럼 투명하게 꿰뚫어 볼 수는 없는 법이다. 그러기에는 이 세계가 너무나 복잡하다. 언제가 되었던 당신은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 당신의 판단력과 감정이입 능력, 그리고 경험과 전문지식을 미고 딸도 된다는 사실을, 따라서 방해공작을 중단해야 한다는 점을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내며의 적에게 분명히 알려주도록 하라.
20. 제각삭인 관심사를 한데 묶어라.
당신의 팀 안에 있는 내면의 적들은 각자 다양한 기호와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 이런 개별적인 관심사를 당신이 세운 총체적인 목표와 멋지게 조화시킬수록 목표의 실행은 그만큼 더 수월해진다.
21. 기업의 총체적인 목표를 지향하라.
기업의 총체적인 목표에서 당신 팀의 목표를 유도해 낼 수 있다면, 모든 팀원의 참여를 이끌어내기가 한결 용이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에는 충분히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위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일(고전적인 예를 들자면, 위대한 성당을 세우는 것과 같은 일)에 팀 구성원 전원이 함께 참여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22. 직원들에게 목표 설정을 위임하라.
위대한 계획은 많은 사람이 모두 함께 참여했을 대에야 비로소 실행에 옮겨지는 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개개인 모두가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목표를 세워두어야 한다. 지구인들 스스로가 이런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하라. 그리고 - 이것은 아주 중요한 사항이다! - 직원들 모두가 제대로 궤도에 진입할 때까지, 그들이 설정한 목표에 대해서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하라. 이렇게 하면 모든 직원이 요구사항과 업무 처리 능력, 그리고 업무처리 가능성을 서로 조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할 나위 없이 합리적인 관점을 갖게 된다.
23.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를 달성하귀 위해서는 목표 자체가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현실적인 것이어야 한다. 이는 자명한 사실이다. 그 밖에 본격적으로 목표 달성에 뛰어들기에 앞서서 추가로 필요한 요소는, 해낼 수 있다는 주관적인 감정이다. 즉, '우리는 그 일을 해낼 수 있다.'라는 확신이 필요한 것이다.
24. 단계적인 목표와 중간 휴식기간을 설정하라.
위대한 목표는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다. 대규모 계획을 다수의 소규모 계획으로 나누어라. 그러니까 대규모 계획을 쪼개어, 당신과 당신의 팀원들이 '이 정도라면 거뜬히 해낼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때까지 자그마한 부분 - 단계들로 나누라는 말이다.
25. 정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쓸데없는 생각들로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그보다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정확한 목표를 심는 편이 훨씬 낫다.
26. 명확하게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라.
'더 많이'. '더 멋지게', '더 빨리', 그리고 '더 저렴하게'. 이런 것들은 측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구체적인 기준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런 식으로 세웠다가는 '순전히 헛발질'만 하고 마는 결과를 초래한다. 구체적인 수치레 근거하여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도록 하라.
27. 확고한 기한을 설정하라.
만일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특정한 기한을 설정하지 않는다면, 내면의 적들이 흥겨운 연회를 열어 마음껏 즐기면서 프로젝트 진행을 저지하고나 아예 프로젝트가 시작조차 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릴 수 있다.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녀석들의 방해공작을 중단시켜라. 이것은 위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일 뿐만 아니라, 개별 단계들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28. 최종 계획을 세웠으면 이를 단호하게 실행에 옮겨라.
모든 면을 철저하게 고려하여 훌륭한 계획을 세웠다면, 이제 차가운 물속으로 뛰어들어라. 그리고는 침착하게 본격적으로 파도를 헤쳐 나가도록 하라! 이를 통해 무언가 새로운 일, 어쩌면 위대하기까지 한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일에 임하는 당신의 자세가 매우 진지하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분명하게 이해시키도록 하라! 당신 스스로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힘차게 헤엄쳐 나가도록 하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내심을 발휘하여 끝가지 버텨내도록 하라!
29. 정기적으로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점검하라.
당신은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가? 이때 사심 없는 시선으로 어떤 일이 잘 되어 가는지, 또 어떤 일에 진척이 없는지를 세심히 관찰하는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직원들을 전면적으로 지원하라. 그리고 어쩌다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수용하라. 어떤 면에서 보면 실수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기뻐해야 할지도 모른다.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그 실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수가 발생했다는 것은 일단 무슨 일인가가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직원들에게 스스로의 자세를 자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라.
30.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는가? 자, 이제 일어나 축배를 들도록 하라!
내면의 적들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 프로젝트를 실현해 내는 데 함께 참여한 대가로 그 녀석들에게 제대로 된 근사한 상을 내리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당신은 또 다른 프로젝트의 성공을 미리 보장받게 된다.
31. 말 많은 내면의 적의 입을 막아라.
근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당신 자신과 팀원들의 마음속에 잇는 내면의 적들에게 좀 더 많은 자유시간을 선사토록 하라. 우선 회의 주제와 관계있는 사람들만 회의에 참석시키는 것에서부터 출발토록 하라. 이와 함께 회의 참석자 전원에게 충분한 준비를 갖추게 하는 한편, 무엇보다도 회의석상에서 쓸데없는 말을 떠들어대는 사람이 있으면 분명하게 정지 신호를 보내도록 하라.
32. 피드백을 통해 내면의 적을 길들여라.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라. 그러나 이때 피상적이거나 기만적인 칭찬("모든 것이 훌륭해!")의 형식으로 된 피드백은 금물이다! 피드백을 할 때에는 직원들 마음속에 잇는 내면의 적들을 어느 정도가지 길들일 수 있을지, 그리고 어느 정도가지 그들의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지를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한다.
33. 내면의 적들, 그 녀석들이 지고 가는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해 주어라.
정말로 중요한 목표에 집중하라. 동시에 당신의 직원들 역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부차적인 계획을 효율적으로 성취하기 위해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된다. 그 대신 "First things first!"라는 사실을 거듭하여 명심토록 하라. 오래된 서류철과 낡은 기계 설비, 낡은 업무처리 관행을 정기적으로 제거하고 감정적인 내면의 적들이 기거하는 지하 창고, 즉, 관계의 영역 또한 정기적으로 청소토록 하라. 언제가 되었던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하루는 완전히 집에서 머물도록 하라. 당신 자신과 직원들, 그리고 모든 내면의 적들이 Hole-office-Day를 가질 수 있도록 허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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