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급등주 찾고 계획 세우기 / 창원개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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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  약 *

• 주식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도박처럼 하는 사람이다. 한 종목당 버는 것과 잃는 것이 있는데, 도박을 하는 사람은 버는 것만 생각하고 잃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동전을 던지면서 앞면이 나오는 것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당연히 동전은 계속해서 앞면만 나올 수는 없다.
• 단타를 한다고해서 도박을 한다고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다. 리스크 관리만 할 수 있으면, 남에게 어떻게 보이든 자신에게는 도박이 아니다. 그리고 리스크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매매를 할 수 있어야 한다.
• 시장에 있는 많은 종목들이 있고, 많은 상승종목들이 있지만,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한기지 종목이라도 그 종목에 대해서 계획적인 매매를 할 수 있다면 리스크관리와 함께 안전한 매매를 할 수 있다.
• 많은 것을 알 필요 없다. 내가 가진 무기로 한 가지만 제대로 알아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
• 먼저 종목을 찾는 법을 가르쳐준다면, 거래대금이 나온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모아두고 계속 지켜보는 것이다. 그리고 전고점을 살펴보고 기준가를 만든다. 그리고 여기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은 프로그램매매가 선택을 하냐안하냐로 갈리게 된다.
• 이런 종목을 찾는 것은 최근 3000억이 나온 종목들을 들여다 봐야 한다. 그리고 투자경고가 풀리는 종목을 살펴봐야 한다. 이런 종목들은 프로그램매매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 자신의 원칙과 기준에 따라서 자신의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 나의 생각 *

•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자. 벌 수 있는 것과 잃을 수 있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종목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을 기초로 의사결정을 내리자.
• 결국 리스크관리는 내가 얼마나 알고 있냐에 달린 것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내가 모르는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방법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이다.
• 현재 상승과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프로그램매매다.
• 모든 것을 알 필요도,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낼 필요도 없다. 자신만의 방식,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