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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정주영은 정주영이고, 이병철은 이병철이다. 혹자는 정주영은 칭기즈칸 같다고 하고, 이병철은 맹자 같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그 사람은 그 사람일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내가 정주영 스타일인지 이병철 스타일인지 알고 싶었다. 그러나 내게도 정주영 같은 스타일이 있은가 하면 정주영 같은 스타일도 있다. 내가 아무리 내 롤모델로 생각하는 조조나 스티븐 잡스 같이 살고자 한들 그렇게 살 수는 없다. 그저 그들의 색깔의 나의 삶에 조금 덧칠할 뿐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읽고 나서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도 좋고 가슴 깊이 새겨진 교훈도 좋다. 그러나 결국 나는 나다.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게 더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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