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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교육현장에서 마주쳤던 상처받은 아이들을 치료하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나도 한때 봉사활동과 과외를 통해서, 아이들을 가르쳐보면서 '부사부일체'라는 단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절대 갑(甲)의 위치에 있는 선생님은,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도 있고, 상처를 치료해 줄 수도 있고, 반대로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지만, 한 때 아이들을 상처를 치료해주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 것을 보면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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