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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 찰스 클라크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면, 사실 내 뜻대로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상대방의 뜻대로 맞춰주는 경우가 많다. 누구의 입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중요하고, 상대방과 기싸움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판과 비난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회의장에서는 창의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나오기 힘들다. 책 잡히기가 싫어서, 항상 스트레스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반면 비판과 비난을 줄이고, 편한 분위기를 만든다면, 아이디어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우리는 그것을 '브레인스토밍'이라고 부른다. 2022. 12. 22.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 : 마음이 멍든 아이들을 위한 / 이지성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교육현장에서 마주쳤던 상처받은 아이들을 치료하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나도 한때 봉사활동과 과외를 통해서, 아이들을 가르쳐보면서 '부사부일체'라는 단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절대 갑(甲)의 위치에 있는 선생님은,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도 있고, 상처를 치료해 줄 수도 있고, 반대로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지만, 한 때 아이들을 상처를 치료해주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 것을 보면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22. 12. 22.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이민규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예전에 영업을 할 때 가장 힘든 것이 아이스브레이킹이었다. 상대가 나를 볼 때, 어떤 사람인 지 모르고 있을 때(아이스), 그것을 녹이는 것(브레이킹)이 가장 힘들었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내가 상대에게 먼저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었다. 이 책도 비슷하다. 먼저 Give and Take! 상대에게 좋은 것을 먼저 주는 것이다. Good! 2022. 12. 22.
가슴이 시키는 일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 김이율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큰 성공을 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의 가슴이 시키는 일을 했다는 것은 얘기하고 싶은 책이다. 많은 롤모델들이 나온다. 하지만, 그저 부러울 뿐이다. 저렇게 가슴이 시키는 일에 스스로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 2022. 12. 22.
창조적 습관 / 김영한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구소련에서 만들어진 TRIZ 모델을 기반으로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지 설명한다. TRIZ 모델은 '겐리히 알츠슐러'라는 구소련의 발명가가 특허들을 연구하면 공통점만 뽑아낸 방법론이다. 학부 때, 수업을 들었던, TRIZ 모델을 책으로 접하니 반갑다. TRIZ MODEL https://ko.wikipedia.org/wiki/TRIZ 2022. 12. 22.
장사의 신 호설암 / 증다오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많은 교훈이 있지만 딱 2가지가 가슴에 꽃힌다. '할 바에 제대로 해라, 대충하는 것은 안함보다 못하다' '다른 사람에게는 너그럽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 2022. 12. 22.
스토리로 승부하라 : 스토리를 황금으로 바꾸는 사람들 / 김영한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남대문 신세계 백화점과 그 옆에 남대문 시장의 가방의 품질은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격은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인다. 왜 그런 걸까? 명품에는 그동안 쌓아놓은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애플과 일본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둘 다 쓰러져가고 있었지만, 하지만 애플은 스토리의 제왕 스티븐 잡스가 영입되면서 아이폰이라는 스토리를 만들고,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팀원들 간의 스토리가 발명되면서 나는 펭귄이라는 스토리가 만들면서 대박을 친다. 충실히 실행했기 때문이다. 2022. 12. 22.
No, 지금 당장 그만둬라! Yes, 지금 당장 시작하라! / 지그 지글러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끈기, 긍정, 목표, 열정, 실천 2022. 12. 22.
원균을 위한 변명 : 기록을 남기지 않은 자의 비애 / 이재범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중고등학교 때 국사선생님께 이순신은 너무나도 미화된 것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기억을 더듬어보면 군사정권에서 이순신의 군공을 이용해서 군인의 존재를 높였던 것에 대한 반감이셨던 것 같다. 하지만, 이순신에 대한 전공과 내용은 모두, '난중일기'와 '조선왕조실록'에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박혀있다. 이 책에서는 '선조실록'이 수정되어서 '선조수정실록'이라고 바뀌면서 이순신은 올라가고 원균은 내려갔다가고 적고 있다. 그렇다면 저자에게 묻겠다. 원균은 왜 패했는가? 오히려 그대가 '패.. 2022. 12. 22.
야구천재 이치로와 99%의 노력 / 고다마 마쓰오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먼 곳을 보며 자신만의 고집으로 쿨하게 밀어붙인 그의 뚝심이 정말 부럽다. 뚝심과 일관성은 일을 끝낼 수 있게 만든다. 하나 끝내고, 또 하나 끝내고. 그렇게 쌓아나간 이치로다. 2022. 12. 22.
W이론을 만들자 / 이면우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대한민국의 산업문화를 꼬집고 미국의 X, Y이론과 일본의 Z이론과 비교되는 우리 고유의 W이론을 만들자고 역설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지나친 평등주의와 안일주의에 빠져있다. 이것은 사회주의와 같은 항상 100%의 성공 아닌 겉으로 만의 성공을 야기시키며 야금야금 산업을 지체시키고 있다. 과연 이러한 것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것을 보면서 예전에 삼국지 게임을 하던 것이 생각났다. 항상 약한 군주로 시작하면서 원소, 조조, 손견 쪽의 위험한 곳보다는 멀지만 착실.. 2022. 12. 22.
조조 같은 놈 MANUAL : 잘나가는 놈의 실전 성공학 / 왕경국 이 글은 미숙하고 방황하던 20대를 보내며, 써놓은 독후감입니다. 블로그로 옮기면서 교정과 수정, 편집을 거쳤으나, 특별한 통찰이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본문 내용 및 감상 난세를 이기는 조조의 생존법칙 1. 적당히 비겁하라. 사는 게 즐겁다. 2. 자존심을 감춰라, 성공이 보인다. 3. 체면을 버려라, 사람이 모인다.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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